씨앗자료실

반가운 만남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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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이원석 작성일2013.05.04 조회수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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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 있어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내려오는 기차를 타려고 서울역에 있는데... 눈에 익은 가방을 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개척때부터 함께 교회를 섬기셨던 집사님 가정이었습니다.
사정상 인천으로 이사가신 후에도 1년간 반주와 안내로 봉사하셨던 가정이신데
올해는 교회를 옮기셔서 가끔씩 연락만 주고 받는... 보고싶은 얼굴들이었습니다.
 
다행히 기차 시간이 조금 남아 반갑게 커피 한 잔 나누었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 만나게 해 주신 귀한 선물 받고
하루의 피곤함이 씻기는 듯 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교회에 잘 정착하시고, 열심히 하나님 알아가시는 모습에 더욱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우리 교회 가방을 메고 다니시는 모습을 보며...
우리 교회... 더욱 하나님 사랑하고, 잘 섬기는 교회 되어야 겠다는 마음... 거듭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각동각처에 흩어져 있는 우리 씨앗 교회 가족들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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